1장

ΙΟΥΔΑ ΕΠΙΣΤΟΛΗ유다서

 

1

1Ἰούδα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δοῦλος, ἀδελφὸς δὲ Ἰακώβου, τοῖς ἐν θεῷ πατρὶ ἠγαπημένοις καὶ Ἰησοῦ Χριστῷ τετηρημένοις κλητοῖς·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개역개정)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지키심을 받는 자들에게 편지하노라.(헬라어 번역성경)

우리말 번역에는 『사랑을 얻고』로 표현되어 있으나, 헬라어 성경은 에가페메노이스.(ἠγαπημένοις) 로 십자가의 사랑을 의미한다. 영어성경 kjv 에는『them that are sanctified by God the Father, 여기서, 『사랑을 얻고』가 아니라 『be sanctified』이다. 『죽음을 당하신』으로 번역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그리고 테테로 메노이스는 『의하여』 라는 의미를 갖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지키심을 받는 자가 된다.

2ἔλεος ὑμῖν καὶ εἰρήνη καὶ ἀγάπη πληθυνθείη.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개역개정)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있을 지어다.(헬라어 번역성경)

3Ἀγαπητοί, πᾶσαν σπουδὴν ποιούμενος γράφειν ὑμῖν περὶ τῆς κοινῆς ἡμῶν σωτηρίας ἀνάγκην ἔσχον γράψαι ὑμῖν παρακαλῶν ἐπαγωνίζεσθαι τῇ ἅπαξ παραδοθείσῃ τοῖς ἁγίοις πίστει.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를 쓰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위해 너희가 힘써 싸우라고 편지로 너희를 권면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헬라어 번역성경)

유다가 구원의 일반적인 내용을 전하려고 하다가 어떤 문제로 인하여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으로 힘써 싸울 것을 권면하는 편지를 씨게 된 것이다. 단번에 주신 믿음에서 믿음은 헬라어 피스테이 이다. 피스테이는 어떤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에 믿음이 자리잡는 그 믿음을 의미한다. 유다서의 가장 핵심은 바로 이 믿음을 의미한다.

4 παρεισέδυσαν γάρ τινες ἄνθρωποι, οἱ πάλαι προγεγραμμένοι εἰς τοῦτο τὸ κρίμα, ἀσεβεῖς, τὴν τοῦ θεοῦ ἡμῶν χάριτα μετατιθέντες εἰς ἀσέλγειαν καὶ τὸν μόνον δεσπότην καὶ κύριον ἡμῶν Ἰησοῦν Χριστὸν ἀρνούμενοι.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개역개정)

이는 가만히 들어온 어떤 자들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니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유일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경건치 않은 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가만히 들어온 사람이란, 교회 안에 그런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이다.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는 선지자들이 경고한 대로 이와 같은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로 되어 있는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다. 경건하지 않는 의미는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경건하지 않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 통치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데스포텐은 절대 통치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만 절대 통치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도 예수를 믿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절대 통치자라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말로만 그렇게 말하지만, 실제는 아닌 것이다. 예수님을 주여 주여 말을 하면서도 자기가 주인인 것이다.

5Ὑπομνῆσαι δὲ ὑμᾶς βούλομαι, εἰδότας ὑμᾶς ἅπαξ πάντα ὅτι Ἰησοῦς λαὸν ἐκ γῆς Αἰγύπτου σώσας τὸ δεύτερον τοὺς μὴ πιστεύσαντας ἀπώλεσεν,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개역개정)

너희가 전에 이 모든 것을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기억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헬라어 번역성경)

거짓교사들에 대한 경고를 구약의 하나님께서 내린 심판 세 가지를 설명하면서 거짓교사들의 비참한 최후를 예언적으로 선포하고 있다. 첫째는 출애굽한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내려진 심판이다. 영지주의로 미혹한 거짓교사가 출애굽하고 가나안 땅 앞에서, 들어가면 죽는다 라고 하나님의 약속을 부인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거부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거부한 자들과 같은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이다.

구약성경은 신약의 그림자다. 애굽을 나올 때 어린양의 피를 칠하고 어린양의 고기를 먹는다. 어린양의 피를 칠하는 내용은 두절 밖에 안되는데, 어린양의 고기에 대해서는 열절이나 된다. 날로 먹어서는 안되고 물에 삶아먹어서도 안된다. 구워서 먹어야 되며, 나머지는 불로 태워 없애야 한다. 죽임당한 어린양은 이 세상에 남겨두지 않는다. 그래서 보이지도 않는다. 어린양의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나타낸다. 그래서 죽어야 어린양의 피를 칠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만 역사할 수 없다. 오늘날 많은 교회는 예수의 피로만 죄를 용서받는다고 말한다. 이 말은 완전하지 못하다. 예수님의 피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죽은 어린양(예수)의 고기를 먹어야만 한다.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만 예수의 죽으심과 연합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피가 우리에게 역사하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의 진노가 지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적용될 때는 광야에서 가나안에 들어갈 때다. 가나안은 그리스도의 예표다. 애굽은 세상을 예표하는 것이다. 구원은 애굽을 나온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애굽을 나와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이다. 에스겔서 20 38절에서『너희 가운데에서 반역하는 자와 내게 범죄하는 자를 모두 제하여 버릴지라 그들을 그 머물러 살던 땅에서는 나오게 하여도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는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그 머물러 살던 땅(애굽)에서 나오는 것은 구원의 기회일 뿐이다. 반역하는 자와 범죄하는 자는 이스라엘 땅(가나안)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신약에서는 히브리서 3 16-19절에서 인용된다.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6ἀγγέλους τε τοὺς μὴ τηρήσαντας τὴν ἑαυτῶν ἀρχὴν ἀλλ’ ἀπολιπόντας τὸ ἴδιον οἰκητήριον εἰς κρίσιν μεγάλης ἡμέρας δεσμοῖς ἀϊδίοις ὑπὸ ζόφον τετήρηκεν,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개역개정)

또 자기 신분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깊은 흑암에 가두셨으며(헬라어 번역성경)

아르켄은 아르콘(통치자)의 동사형으로 통치를 받는 것이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았다는 말은 통치에서 벗어났다는 말이다. 거짓을 말하는 자들(영지주의 자들)에 대한 심판이 마치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었다는 것이다. 영지주의 자들은 자기의 의를 내세우는 자들이다. 마찬가지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았던 천사들도 사탄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기의 의라는 것이다. 자기의 의는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우상을 세워 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영지주의자들을 악한 천사들과 같이 심판하시겠다고 했다.

인간은 영과 흙이 만나서 살아있는 생명체인 혼적인 존재를 말한다. 전도서 12 7절에서『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창세기 2 7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우리말 생령은 영인 것처럼 느껴지지만,『살아있는 생명체(niv), 살아있는 혼(kjv)』으로 번역되었다.

하나님께서 영을 낳으셨다. 하나님이 영은 언제 낳으셨는가? 하나님 나라에서 영을 만드셨는가? 아니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흙으로 인인간을 만들 때, 영을 창조하여 넣어주셨는가? 세상에서 인간을 만들 때 영을 넣어주셨다면 영은 하자가 없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타락한 영을 낳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포도나무에서 포도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나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 되어 있다. 그 이유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므로 그 원죄가 후손에게 전가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이 하자가 없었지만, 육체에 영이 들어가는 순간 죄로 오염되었다는 말인가? 하나님이 영이 오염될 줄 알면서 죄로 물든 육체에 깨끗한 영을 넣어주셨다는 말인가? 그럴 수 없는 것이다.

원래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이 인간의 육체에 들어왔으므로 죄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들은 모두 각자의 영적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흑암에 갇혀 있는 것이다. 죄인들이 사는 곳이 감옥이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자들은 죄인들이 되었다. 따라서 세상은 죄의 감옥과도 같은 곳이다.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에서 자기 처소는 하나님의 집이다. 영이 들어간 집을 장막이라고 표현한다. 영이 들어간 하나님 나라의 처소를 이 땅에서는 장막이라는 표현을 했다. 고린도후서 5 1-2절에서『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영이 이 세상(육체)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로 부터 이주하였다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5 6절에서『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인간은 영이 하나님 나라의 처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와서 흙집에서 살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분배해주시면서, 너희들은 나그네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땅을 팔지 말하는 것이다. 땅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나그네가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너희들은 하나님 나라를 떠나 죄인이 되어 이곳에 머무는 나그네라는 것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7ὡς Σόδομα καὶ Γόμορρα καὶ αἱ περὶ αὐτὰς πόλεις τὸν ὅμοιον τρόπον τούτοις ἐκπορνεύσασαι καὶ ἀπελθοῦσαι ὀπίσω σαρκὸς ἑτέρας, πρόκεινται δεῖγμα πυρὸς αἰωνίου δίκην ὑπέχουσαι.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개역개정)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 도시들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신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본보기가 되었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사르코스는 부모로부터 받은 몸(소마:껍질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이 들어간 육신을 의미한다. 사르코스는 영이 살아 움직이는 성육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른 육신을 따라 가는 것은 육체 속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존재(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악한 영:사탄)를 따라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영지주의는 인간 속에는 신성이 있는데,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 종교를 대표하는 것이다.

영지주의자에 대한 심판은 세번째로 거론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우상숭배와 동성애가 심한 곳이었다. 이것은 영적 간음을 의미한다. 물론 동성애는 육적으로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동성애는 모든 죄들과는 다르다. 고린도전서 6 9절에서『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밑줄진 부분의 영어(kjv)에서Know ye not that the unrighteous sha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Be not deceived: neither fornicators, nor idolaters, nor adulterers, nor effeminate, nor abusers of themselves with mankind 음행하는 자는 포르노를 즐기는 자, 탐색하는 자는 여성화된 남자(헬라어: 모이코스μοιχός : 정을 통한자,변절자), 트랜스젠더를 말한다. 남색하는 자가 동성애자다.

8Ὁμοίως μέντοι καὶ οὗτοι ἐνυπνιαζόμενοι σάρκα μὲν μιαίνουσιν κυριότητα δὲ ἀθετοῦσιν δόξας δὲ βλασφημοῦσιν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개역개정)  

그와 마찬가지로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신을 더럽히며 주권자를 멸시하며 영광 중에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헬라어 번역성경)

이 사람들은 앞에서 언급된 세가지의 유형과 연계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난 자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처럼, 하나님을 떠난 다른 신들을 섬기는 그런 자들이다. 결국 영지주의자들이 그렇다는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자기들도 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영지주의는 그노시즘(영어로는 나스티시즘)이러고 불리운다. 그노시스는 헬라어로 신비적이고 계시적이며 높은 지식, 또는 깨달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영지라는 말은 영적 지식을 의미하며, 그래서 우리말 번역은 영지주의로 되어 있다. 영지주의의 근본적 사상은 인간에게 신성이 있는데, 물질인 육체에 영이 갇혀있어 신성이 감추어져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지혜를 통해서 신성을 회복하여 신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영지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은 어떤 하나의 형태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상적 견해가 다양하다. 어쩌면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가 영지주의의 한 분파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기독교에 이런 사상이 들어왔다면 아마도 놀라울 것이다.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형상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형상은 신이 될 수 있는 신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관계가 있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것이다. 골로새서 1 15절에서『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난 분이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없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신앙생활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다.

9Ὁ δὲ Μιχαὴλ ὁ ἀρχάγγελος, ὅτε τῷ διαβόλῳ διακρινόμενος διελέγετο περὶ τοῦ Μωϋσέως σώματος, οὐκ ἐτόλμησεν κρίσιν ἐπενεγκεῖν βλασφημίας ἀλλ’ εἶπεν, ἐπιτιμήσαι σοι κύριος.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개역개정)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육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논쟁할 때에 욕설로 정죄하지 아니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헬라어 번역성경)

비방하는 판결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사탄도 이 세상의 임금이 된 것은 하나님이 일정기간 허락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높은 천사장이라도 마귀를 함부러 비방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남을 비방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모든 판결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지주의 사람들은 자기가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신이 된 것처럼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이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된 것처럼 함부러 말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어떤 목사들도 교인들을 함부러 꾸짖는 경우도 많다. 그들은 하나님 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원권하고 있는 것이다.

10-11 οὗτοι δὲ ὅσα μὲν οὐκ οἴδασιν βλασφημοῦσιν, ὅσα δὲ φυσικῶς ὡς τὰ ἄλογα ζῷα ἐπίστανται, ἐν τούτοις φθείρονται. οὐαὶ αὐτοῖς, ὅτι τῇ ὁδῷ τοῦ Κάϊν ἐπορεύθησαν καὶ τῇ πλάνῃ τοῦ Βαλαὰμ μισθοῦ ἐξεχύθησαν καὶ τῇ ἀντιλογίᾳ τοῦ Κόρε ἀπώλοντο.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개역개정)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고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자신들을 부패시키느니라이와 같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가인의 잘못된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길로 달려 갔으며 고라의 반역을 따라 멸망하였도다(헬라어 번역성경)

교회 안에서도 남을 비판하는 자들은 성경의 말씀이 기초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대로 말을 함부러 하는 경우가 있다. 프데이론타이는 부패하다 라는 의미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거짓된 가르침에 현혹된 자들에게 내려진 준엄한 심판의 예를 제시함으로 이단들에게 미혹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거짓교사들의 죄악은 마치 모세오경에 나오는 세 사람, 즉 가인과 발람과 고라의 행위와 같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설명한다.『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가인은 동생 아벨을 돌로 쳐죽였다. 마찬가지로 가인은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살인을 저질렀던 것이다. 발람은 이스라엘의 여정을 방해한 예언자였다. 고라도 모세의 인도를 방해한 자들이었다. 그래서 땅이 갈라져 떨어졌다.

여기에 등장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의 결말은 죽음과 심판이라는 사실이다. 이와같은 설명으로 거짓교사들에 대한 죄악과 그에 따른 심판의 경고를 분명히 밝힌 후에, 유다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훈계와 권면을 한다. 그 주된 내용은 전통적 신앙노선에서 벗어나지 않는 신앙적 자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한 뒤, 거짓교사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교우들을 긍휼히 여겨야 한다는 지침을 주고 있다.

거짓교사들은 첫째,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지 않는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은 자기가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믿음이다. 갈라디아서 3 23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이 오지 않으면, 율법 아래 갇힌 자들이라고 했다. 둘째, 성령으로 기도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판단하고 경험으로 성경을 해석하며, 변궤하여, 그릇된 가르침을 한다. 성경 속에서 답을 찾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자 들이다. 셋째, 그들은 사랑안에서 자신을 지키지 않는다. 즉 영을 살리는 일은 관심없고, 세상에서 잘되게 하는 기복신앙에 물든 자들이다. 넷째,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지 않는다. 스스로 성경에 비추어서 자신이 죄를 짓는지 판단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이고, 율법에 따라 그렇게 가르치는 자들이다. 성도는 율법에 의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들이다. 무엇인가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만 양이 되는 것이다.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염소는 자기가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12-13 οὗτοί εἰσιν οἱ ἐν ταῖς ἀγάπαις ὑμῶν σπιλάδες συνευωχούμενοι ἀφόβως, ἑαυτοὺς ποιμαίνοντες, νεφέλαι ἄνυδροι ὑπὸ ἀνέμων παραφερόμεναι, δένδρα φθινοπωρινὰ ἄκαρπα δὶς ἀποθανόντα ἐκριζωθέντα,κύματα ἄγρια θαλάσσης ἐπαφρίζοντα τὰς ἑαυτῶν αἰσχύνας, ἀστέρες πλανῆται οἷς ὁ ζόφος τοῦ σκότους εἰς αἰῶνα τετήρηται.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개역개정)

이들이 너희와 함께 거리낌없이 애찬을 먹기를 좋아하지만 감추어진 암초이며, 자기들만 위하는 목자요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에게 영원한 흑암이 예비되어 있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그들은 성도들과 함께 교회에서 식사도 하지만, 암초처럼 배를 부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목자이지만, 삯군 목자라는 것이다. 영을 살리는 것에는 관심없으며, 오직 교인들을 지배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비는 내리지 않고 구름 만 가득하여 세상을 어둡게 하는 그런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받지 못하고 둘째 사망에 처해질 것이다.

14-15 Προεφήτευσεν δὲ καὶ τούτοις ἕβδομος ἀπὸ Ἀδὰμ Ἑνὼχ λέγων, ἰδοὺ ἦλθεν κύριος ἐν ἁγίαις μυριάσιν αὐτοῦ ποιῆσαι κρίσιν κατὰ πάντων καὶ ἐλέγξαι πᾶσαν ψυχὴν περὶ πάντων τῶν ἔργων ἀσεβείας αὐτῶν ὧν ἠσέβησαν καὶ περὶ πάντων τῶν σκληρῶν ὧν ἐλάλησαν κατ’ αὐτοῦ ἁμαρτωλοὶ ἀσεβεῖς.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개역개정)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해서도 예언하였는데 보라 주께서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행한 행위와 그 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악한 말에 대해서 정죄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에녹은 아담의 칠대 손이었다. 그리고 10대의 노아 때에 하나님이 경건하지 않은 자를 물로 심판하셨다. 이 당시에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 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3 15절에서 여인의 후손을 약속하셨는데도 그것을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 약속을 믿지 않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려고 하는 자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노아 당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이야기는 하나님의 아들은 약속의 씨가 있는 자들, 사람의 딸들은 약속의 씨가 없는 자들이 섞여서 모두가 하나님의 약속의 믿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신 것이다.

거룩한 자와 경건하지 않은 자를 대조시키고 있다. 수만의 거룩한 자는 헬라어 원문에는 1만명의 거룩한 사람들로 되어 있다. 거룩한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숭배하는 자를 의미하고, 경건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다. 경외하지 않은 자들은 바로 꿈꾸는 자들이며, 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영지주의 자들인 것이다. 오늘날도 꿈꾸는 자들은 교회 지도자들 중에 많이 있다. 하나님처럼 추앙받고 싶어하는 자들이다.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여 화려하게 건축하고, 자신이 대제사장인 것처럼 그런 복장으로 신도들 앞에서 거룩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신령한 영적 체험을 했다고 사람들을 현혹해서 믿게하고 헌금을 내도록 하여, 돈을 챙기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16 οὗτοί εἰσιν γογγυσταὶ μεμψίμοιροι κατὰ τὰς ἐπιθυμίας ἑαυτῶν πορευόμενοι, καὶ τὸ στόμα αὐτῶν λαλεῖ ὑπέρογκα, θαυμάζοντες πρόσωπα ὠφελείας χάριν.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개역개정)

이 사람들은 이말 저말하는 중얼거리는 자요 불평하는 자며 자기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과장되게 자랑하며 이득을 위해 사람의 외모에 감탄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공귀스타이는 원망이 아니라 중얼 중얼한다는 것이다. 이 말을 했다가 저 말을 했다가 하는 자들이다. 특히 목사들 중에 이 말했다가 저 말하는 술취한 자들처럼 말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믿고, 율법도 지켜야 한다는 식(율법주의)이다. 율법과 율법주의는 다르다. 율법은 율법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고, 율법주의는 율법 조문에 얽매여 지키느니 마느니 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율법의 참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다. 휘페로카는 과장되게 말하는 자들이다. 성경의 말씀이 자기의 생각을 섞어서 말하는 자들이다. 프로소파는 이익을 위해 남을 칭찬해서 돈을 내게 하는 것이다.

17-19Ὑμεῖς δέ, ἀγαπητοί, μνήσθητε τῶν ῥημάτων τῶν προειρημένων ὑπὸ τῶν ἀποστόλων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ὅτι ἔλεγον ὑμῖν ἐπ’ ἐσχάτου χρόνου ἔσονται ἐμπαῖκται κατὰ τὰς ἑαυτῶν ἐπιθυμίας πορευόμενοι τῶν ἀσεβειῶν. Οὗτοί εἰσιν οἱ ἀποδιορίζοντες, ψυχικοί, πνεῦμα μὴ ἔχοντες.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에  한 말들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마지막 때에는 자기들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말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고 세속적이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성경에서 사도들이 말한 것을 잘 기억하라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스카투 투 크로누)에 대해서, 성경에서 때는 카이로스의 때(하나님의 시간)와 크로누스의 때(물리적인 시간)가 있다. 따라서 마지막 때는 세상 종말론적인 때가 아니라, 개인적 신앙의 마지막 때를 의미한다. 신앙생활은 오래 했는데, 처음 보다 훨씬 더 나빠졌다는 것이다. 자기 생각대로 믿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신앙적으로 남을 함부러 판단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육에 속한 자라고 했는데, 원어에는 혼으로 되어있다. 즉 옛사람으로 오염된 혼적인 자인 것이다.

20Ὑμεῖς δέ, ἀγαπητοί, ἐποικοδομοῦντες ἑαυτοὺς τῇ ἁγιωτάτῃ ὑμῶν πίστει, ἐν πνεύματι ἁγίῳ προσευχόμενοι,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헬라어 번역성경)

지극히 거룩한 믿음은 열심히 노력해서 신앙생활 잘 하라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의 믿음이 되라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신다. 그래서 이렇게 하므로서 꿈꾸는 자들과 같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21-22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καὶ οὓς μὲν ἐλεᾶτε διακρινομένους,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개역개정)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이시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떠난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자에게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는 것이다. 성도는 다른 사람의 영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긍휼이 있기를 기도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성도는 꿈꾸는 자들과 선을 그으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만 한다는 것이다.

23 οὓς δὲ σῴζετε ἐκ πυρὸς ἁρπάζοντες, οὓς δὲ ἐλεᾶτε ἐν φόβῳ μισοῦντες καὶ τὸν ἀπὸ τῆς σαρκὸς ἐσπιλωμένον χιτῶνα.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개역개정)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붙잡아서 두려운 마음으로 구원하되 육신으로 더러워진 옷은 미워하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르파존테스는 붙잡아라는 의미다. 둘째 사망으로 끌려들어가지 않도록 붙잡아라는 것이다. 테스 사르코스는 몸(부모로부터 받은 몸)이 아니라 영이 들어있는 육신을 의미한다. 영적 원죄로부터 더럽혀진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라는 것이다.

24-25 Τῷ δὲ δυναμένῳ φυλάξαι ὑμᾶς ἀπταίστους καὶ στῆσαι κατενώπιον τῆς δόξης αὐτοῦ ἀμώμους ἐν ἀγαλλιάσει, μόνῳ θεῷ σωτῆρι ἡμῶν διὰ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δόξα μεγαλωσύνη κράτος καὶ ἐξουσία πρὸ παντὸς τοῦ αἰῶνος καὶ νῦν καὶ εἰς πάντας τοὺς αἰῶνας, ἀμήν.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개역개정)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넘어지지 아니하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과 존엄과 통치와 권능이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헬라어 번역성경)

꿈을 꾸는 자들은 자기가 꿈을 이루려고 한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이 보호허시고 거침없게 하신다.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표현하는 말이다. 영광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라는 표현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라고 바꾸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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